정보마당 5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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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마당 > 보도자료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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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사업공고 제2024-15호본회에서는 중소기업의 백화점, 마트, 온라인 플랫폼 등 유통채널 입점을 통한 판로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2024년 하반기 온·오프라인 통합 품평회」참가 기업을 모집하오니 우수상품을 생산하는 많은 중소기업의 신청을 바랍니다.- 다 음 -1. 신청 대상 : ①국내 소재 ②소비재 제조 ③중소기업․소상공인2. 지원 내용ㅇ (유통채널) 5대 백화점(갤러리아․롯데․신세계․현대․AK), 롯데마트, 롯데ONㅇ (입점조건) 수수료 우대, 팝업행사 참여, 매대 지원, 마케팅 지원 등 ※ 세부사항은 각 유통채널이 최종 선정업체와 직접 조율 예정 3. 신청 접수ㅇ 신청 기간 : 8. 12(월) ~ 9. 26(목) 18:00 ㅇ 제출 서류 : 중소기업확인서, 제품 사진ㅇ 제출 방법 :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https://me2.do/x7nzb1jf)4. 문의처 :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정책실 (☏02-2124-3173)
정보마당 > 입찰·사업공고 2024.08.09 -
중소기업중앙회 사업공고 제2024-8호본회에서는 중소기업의 백화점, 마트, 온라인 플랫폼 등 유통채널 입점을 통한 판로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2024년 상반기 온․오프라인 통합 품평회」참가 기업을 모집하오니 우수상품을 생산하는 많은 중소기업의 신청을 바랍니다.- 다 음 -1. 신청 대상 : ①국내 소재 ②소비재 제조 ③중소기업․소상공인2. 지원 내용ㅇ (유통채널) [온라인] 롯데ON, 쿠팡 [오프라인] 5대 백화점(갤러리아․롯데․신세계․현대․AK), 이마트ㅇ (입점조건) 수수료 우대, 팝업행사 참여, 매대 지원, 마케팅 지원 등 ※ 세부사항은 각 유통채널이 최종 선정업체와 직접 조율 예정 3. 신청 접수ㅇ 신청 기간 : 4. 25(목) ~ 5. 10(금) 18:00 ㅇ 제출 서류 : 중소기업확인서, 제품 사진ㅇ 제출 방법 :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https://me2.do/xGmUXgA5)4. 문의처 :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정책실 (☏02-2124-3173)
정보마당 > 입찰·사업공고 2024.04.29 -
중기중앙회·온라인쇼핑協 '온라인플랫폼-소상공인 상생 우수사례' 발표- 롯데쇼핑·11번가·우아한형제들·지마켓·쿠팡·우편산업진흥원 등 6개사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한국온라인쇼핑협회(회장 전항일)와 공동으로 6개 온라인플랫폼사의 '2022년도 중소상공인 대상 상생협력 우수사례'를 12.26(월) 발표했다. ㅇ 6개사는 △롯데쇼핑㈜e커머스 △11번가㈜ △㈜우아한형제들 △㈜지마켓 △쿠팡㈜ △한국우편사업진흥원으로 이들은 경영지원, 자금지원, 판로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을 추구해왔으며, - 특히. 올해 3월 중기중앙회가 한국백화점협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와 함께 발족한 '유통 분야 상생협의체'에 적극 참여하면서 온라인 유통 상생협력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롯데쇼핑㈜e커머스(대표 나영호)는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 등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협업해 약 4,000여 개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자체 대규모 쇼핑행사인 '롯키데이'와 연계한 프로모션을 실시했다. ㅇ 추천 브랜드 전용관인 '바이브온'과의 연계, 특가 구좌 활용 등의 혜택을 통해 한 육가공 업체는 10월에만 1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이번 행사는 최적의 판로 지원 플랫폼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11번가㈜(대표 하형일)는 2022 소상공인 온라인 쇼핑몰 입점 지원 사업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등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약 2,800여 개 소상공인의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지원했다. ㅇ 소상공인 브랜드 발굴 및 육성을 위해 11번가㈜의 대표 행사인 '타임딜' 편성, '시선집중'과 '긴급공수' 등 행사 진행, '소상공인 알뜰 장터 기획전' 내 상단 배치 등 적극적인 지원을 실시했고, 이를 통해 월 거래액이 3배 증가한 판매자가 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준)은 외식업 소상공인 약 3만 명을 대상으로 자연재해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정부의 정책 보험인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가입을 지원했다. ㅇ 소상공인의 보험 가입 자부담금을 전액 지원하고 가입일로부터 1년간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었을 경우 최대 9,000만원까지 보상했으며, 이를 통해 행정안전부 재난보험 유공자 표창 수상, 자상한기업 상생 우수사례 선정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 ㈜지마켓(대표 전항일)은 국내 유일 온라인 대표 박람회인 제14회 대한민국 e-마케팅페어를 개최, 전국의 중소상공인과 사회적 기업 등의 혁신적인 우수 상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시상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ㅇ ㈜지마켓이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정부 부처 등과 함께 진행하는 대표적인 상생 사업인 이번 행사에는 판매자 약 9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우수 판매업체 12개의 매출은 전년 대비 628% 성장했다. □ 쿠팡㈜(대표 강한승, 박대준)은 중소상공인 상생 전용 기획관인 '착한상점' 오픈으로 마케팅과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했고, 이를 통해 입점 중소상공인의 매출은 올해 상반기 기준 약 89% 증가했으며 이는 동일 기간 쿠팡의 전체 성장세인 29%보다 무려 60%p나 높은 성과다. ㅇ 특히 '착한상점'에는 중기중앙회의 대표적인 판로 지원 프로그램인 일사천리 사업에 선정된 업체 중 쿠팡 입점 중소상공인 약 300여 개가 입점해 식품․생활용품․의류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민재석)은 중소기업유통센터의 2022년 소상공인 온라인 유통 지원 사업 수행사로 선정, 상생업무협약 체결 및 실무협의체 구성을 통해 소상공인 맞춤형 동반성장 지원을 실시했다. ㅇ 특별 기획전 운영 13회, 특가전 참여 약 300회, 콘텐츠 제작 지원부터 중소상공인 전용관 개설까지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27개 수행사 중 사업 수행평가 1위를 달성했다. □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온라인플랫폼과 중소상공인은 갑과 을의 거래관계가 아닌 상생협력의 동반자가 되어야 소비자의 신뢰를 받고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ㅇ “앞으로도 민간 소통 창구인 유통 분야 상생협의체를 통해 중소상공인과 온라인플랫폼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끝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22.12.26 -
중기중앙회·쿠팡 '온라인 상생기획전' 개최- 중소상공인 300여개사 참여…온라인 판로 및 마케팅 등 지원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쿠팡(대표 강한승, 박대준)과 함께 8월 31일부터 「중소기업중앙회-쿠팡 온라인 상생기획전*」을 개최한다고 8.30(화) 밝혔다. *중기중앙회와 쿠팡이 함께 여는 착한상점 ㅇ 이번 온라인 상생기획전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판로확보에 어려움을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지원을 위해 추진된다. ㅇ 중기중앙회와 쿠팡은 올해 3월 '대·중소기업 유통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온라인 유통 상생협의체를 발족한 바 있다. 이번 기획전은 상생협의체 협력사업의 일환이다. □ 이와 관련, 중기중앙회의 지역 우수 중소기업 판로지원 프로그램인 '일사천리'사업 참여업체중 쿠팡에 입점한 중소상공인 300여개사가 이번 기획전에 함께 하며 식품, 생활용품, 의류 등 다양한 품목들이 판매될 예정이다. ㅇ 특히, 쿠팡은 이번 착한상점 상생기획전을 통해 배너 노출 등 마케팅 지원과 매출증대를 위한 전국적 판로확대 기회제공*등 입점 중소기업 상생발전을 위한 지원 노력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 쿠팡 중소상공인 상생지원 사업에 참여한 업체매출 1년새 69% 성장 □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지난 3월 유통 온라인 상생협의체 출범 이후 쿠팡과 함께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 판로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중기중앙회는 상생협력 확산을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는 “중기중앙회와의 상생사업을 시작으로 더욱다양한 분야의 중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기업 발굴과 협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이번 상생 기획전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중소상공인 상품을 쿠팡 로켓배송을 통해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붙 임 : 상생기획전 배너이미지 1부. 끝.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22.08.30 -
중소기업중앙회, 「롯데쇼핑․홈앤쇼핑 입점 품평회」 개최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롯데쇼핑․홈앤쇼핑과 함께 19일(목) 중앙회 KBIZ홀에서 입점 업체 선정을 위한 품평회를 개최했다. ㅇ 품평회에는 헬스 뷰티, 생활용품, 패션잡화, 식품 등 총 63개 업체가 참석했으며, 백화점․이커머스․마트 등 롯데쇼핑 MD와 TV홈쇼핑․라이브커머스 등 홈앤쇼핑 MD가 심사 및 입점 상담을 진행했다. ㅇ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해 품평회에 참석한 업체 중 최종 입점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에게는 판매 수수료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특히 롯데백화점 중소기업상생관(드림플라자)에 입점할 경우 인건비․판촉비․인테리어비 면제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중앙회는 중소상공인의 백화점 입점을 돕기 위해 2013년부터 롯데쇼핑 입점 품평회를 15회 개최하고 2012년부터 10년간 홈앤쇼핑과 TV홈쇼핑 입점 지원을 위한 일사천리 사업을 진행하는 등 우수 중소기업 상품의 판로 개척을 지속 추진해왔다”며, ㅇ “앞으로도 중앙회는 지난 3월 발족한 유통 상생협의체를 통해 다양한 판로지원 및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중소상공인이 여러 유통경로에 입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 행사 사진 1부. 끝.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22.05.19 -
중기중앙회 「롯데쇼핑․홈앤쇼핑 입점 품평회」 참가 접수 - 우수상품 제조 중소기업에 유통채널 입점 등 판로지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롯데쇼핑․홈앤쇼핑 입점업체 선정을 위한 품평회 참가 접수를 실시한다고 4.10(일) 밝혔다. ㅇ 품평회 참가 대상은 국내 소재 소비재 제조 중소기업이며, 대상 품목은 생활용품에서 패션잡화, 식품까지 전 품목이다. * 입점채널 : (롯데쇼핑) 백화점, 이커머스, 마트 (홈앤쇼핑) TV홈쇼핑 일반방송, 라이브커머스 ㅇ 특히 롯데백화점 입점업체로 선정될 경우 서울본점, 영등포점, 잠실점, 부산본점에서 상설 운영되고 있는 중소기업상생관(드림플라자)에 입점, 인건비ㆍ판촉비ㆍ인테리어 비용 면제 등의 혜택을 적용받는다. ㅇ 참가 접수 기한은 4.29(금)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ㆍ소상공인에게 다양한 유통 채널이 참여하는 이번 품평회는 새로운 판로 개척의 출발점이자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ㅇ “앞으로도 중기중앙회는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ㆍ소상공인을 위해 활용 가능한 모든 채널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끝.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22.04.08 -
중기중앙회등6개中企·소상공인단체「온라인플랫폼공정화법」제정촉구기자회견개최- “12월임시국회에서「온라인플랫폼공정화법」처리해야”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등 6개 중소기업·소상공인 단체는 23일(목)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 제정 촉구에 대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입장을 발표했다. □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1월 공정거래위원회가 발의한 「온라인 플랫폼 중개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안」(이하 온플법)의 12월 임시국회 회기 내 처리를 촉구하기 위해 개최됐다. ㅇ 발의안에는 ▲온라인 플랫폼 중개사업자의 정의 ▲중개거래계약서 교부 의무 ▲불공정거래행위 금지 ▲사건처리 및 조치 절차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ㅇ 그간 공정위와 방통위 간의 관할 문제로 온플법의 국회 처리가 지연된 가운데, 지난 11월 당정은 공정위 발의안을 일부 수정하여 정기국회 회기 내 통과시키기로 합의했으나 플랫폼 업계의 지속적인 반대에 부딪혀왔다. □ 중소기업·소상공인 단체들은 “코로나19로 유통 산업의 온라인 재편이 가속화되면서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중소상공인의 의존도가 증가했다”며, “온라인 플랫폼 시장의 공정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ㅇ 또한 “온라인 중개 거래를 규율하는 법체계가 미비한 상황에서, 온플법의 입법 논의가 지연될수록 법 보호의 사각지대에 있는 입점 중소상공인의 피해가 누적된다”며, ㅇ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의 생존권 보호를 위해서라도, 합의된 쟁점을 중심으로 조속한 연내 처리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 송유경 중기중앙회 유통산업위원장은 “과도한 수수료 등 비용 부담, 각종 불공정행위 발생 등에도 온라인 플랫폼은 여전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며, ㅇ “온플법은 작년 6월부터 충분한 논의를 거쳐 발의된 만큼, 이제는 입점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 한편, 지난 3월 중기중앙회가 발표한 「온라인 플랫폼 입점업체 실태조사」에 따르면 오픈마켓 입점업체의 98.8%, 배달앱 입점업체의 68.4%가 온플법 제정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ㅇ 특히 최근 3년 간 온라인 플랫폼 입점 중소기업․소상공인 5곳 중 1곳(20.7%)은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 책정, 일방적인 정산 등 불공정거래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붙임 : 1. 입장문 및 참고자료 각 1부. 2. 사진 1부. 끝.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21.12.23 -
중소기업계, 온․오프라인유통수수료인하방안필요- 중기중앙회, 제2차유통산업위원회개최- □중소기업중앙회(회장김기문)는9일(목) 여의도중기중앙회에서2021년도 제2차유통산업위원회를개최했다. ㅇ동위원회는 급변하는유통환경속에서중소유통업의경쟁력을높일수 있는정책대응방안을마련하기위해중소유통기업관련협동조합이사장 및단체장22명으로구성되어운영하고있다. * 공동위원장 : 이동재(사)문구인연합회회장/ 송유경경기남부수퍼마켓협동조합이사장 □이날위원회에서는유통업태별입점업체의수수료관련애로현안에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ㅇ주제발표를맡은이진국한국개발연구원연구위원은오픈마켓·배달앱·대형마트·백화점․TV홈쇼핑 등온·오프라인유통채널별비용부담현황과 수수료 결정구조, 불공정거래경향 등을분석하고, 수수료결정과정에서입점업체의협상력이가장중요한요인이라고지적했다. ㅇ이어, 입점업체의판매수수료부담완화를위해서는플랫폼과의협상력격차를줄일 수있도록'유통거래실태조사내용재정비', '입점업체단체협상권부여', '대규모유통업거래공시제도도입' 등제도적개선방안이마련되어야한다고제안했다. □참석위원들은코로나19로급변하는유통환경속에서소수의대형유통업체 및플랫폼 중심시장구조로인해거래상지위의불균형이심화되고있으며, ㅇ이로인해갈수록커지고있는중소기업과소상공인의판매수수료 등비용부담과함께 불리한계약등 불공정거래문제도 시급히해결해야한다는데의견을모았다. □이동재중기중앙회유통산업위원장은“코로나19로비대면시장확대가가속화되면서온라인플랫폼간경쟁이치열해지고있다”며, ㅇ“플랫폼경쟁에따른부담은입점업체가지불하는판매수수료에전가되고 있으며, 패션등전문분야플랫폼에서그정도가더욱심각한상황”이라며, ㅇ“과도한수수료문제를비롯해독점적계약강요등여러불공정행위가발생하고있는만큼, 공정한온라인유통생태계조성을위해선제적인대응이필요하다”고밝혔다. □송유경중기중앙회유통산업위원장은 “대규모유통기업이중심이된시장의 불균형은유통입점업체의부담뿐아니라결과적으로소비자후생저하로 이어질수있다”며, ㅇ“대규모유통기업-입점업체간협상력격차와정보비대칭성을완화하여 시장의불균형을해소하는것은향후위원회의중점과제가될것”고말하고, ㅇ“우선적으로국회계류중인「온라인플랫폼공정화법」조속통과를위해 적극적으로나설예정이며, 차후유통산업위원들과함께입법대응및건의를통해입점업체비용 부담완화를위한법적·제도적장치를마련해나가겠다”고말했다. 붙임: 사진 1부. 끝.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21.12.09 -
중기중앙회, 원희룡 대선 예비후보와 대화 가져- 중소기업을 힘들게 하는 신경제3불 해소 및 각종 규제 혁신 방안 논의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3일(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원희룡 대선 예비후보와 중소기업인 대화」를 가졌다. ㅇ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권혁홍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박종석 서울동북부건재유통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업종별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들이 참석했다. □ 이 자리에서는 이익, 소득, 생산성, R D 등 여러 분야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중소기업 양극화 실태를 살펴보고, 그 해결방안을 원·하청거래시 '거래의 불공정', 유통시장에서 플랫폼 사업자와 입점업체간 '시장의 불균형', 정부와 공공기관이 제도적으로 최저가 입찰을 유도해 중소기업이 손실을 볼 수밖에 없는 '제도의 불합리'를 의미하는 신경제3불 해소로 꼽았다. ㅇ 이어진 논의에서는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납품단가 현실화 필요성, 모호하고 과도한 중대재해처벌법 보완, 위드 코로나 시대 대비 방역 체계 개편 등 시급히 개선해야 할 중소기업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ㅇ 그 밖에도 △최저임금 결정제도 개편 △주52시간제 보완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 지원 △최저가 낙찰 유도조항 폐지 등 조달시장 혁신 △중소기업 승계 활성화 등 업계 현안들이 논의되었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원희룡 대선 예비후보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에 맞춤형 규제개혁과 지원을 늘리겠다는 주장에 중소기업계도 적극 공감한다”며,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기업의욕을 떨어뜨리고, 새로운 산업이 성장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를 과감히 혁파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붙 임 : 사진 3부. 끝.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21.08.23